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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홈리스 위원회 제프 올리벳(가운데 흰 셔츠) 위원장이 7일 캐런 배스(앞) LA시장의 안내를 받아 홈리스 전용 임시주택단지를 둘러보고 있다. 올리벳 위원장은 컨테이너로 지은 힐다 솔리스 케어 빌리지를 방문해 LA시 홈리스 현황을 보고받고 홈리스 약물 남용과 연방 정책을 논의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la홈리스 문제 홈리스 위원회 홈리스 전용
